BTS 정국이 입으면 팔린다…캘빈클라인 “전례 없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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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이 입으면 팔린다…캘빈클라인 “전례 없는 성공”

미국 대표 의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과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의 모회사 PVH Corp.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국 포 캘빈클라인(Jungkook for Calvin Klein·CKJK)’이 캘빈클라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협업이었다고 발표했다.

PVH Corp.은 ‘정국 포 캘빈클라인 협업에 대해 당신이 몰랐을 수도 있는 5가지 사실’을 공개하며 “품절 사태부터 매장 주변을 둘러싼 긴 줄에 이르기까지 ‘정국 포 캘빈클라인’은 디지털 우선 콘텐츠와 몰입형 리테일 경험, 세계에서 가장 열성적인 팬 커뮤니티의 힘을 통해 문화적 파급력과 상업적 영향력을 동시에 입증한 협업”이라고 평가했다.

마케팅 분석 기업 런치메트릭스(Launchmetrics)에 따르면 정국과 캘빈클라인의 첫 패션 한정판 컬렉션 ‘2026 Jungkook for Calvin Klein(CKJK)’이 공개된 뒤 48시간 만에 미디어 임팩트 가치(MIV)는 340만 달러(약 51억6400만 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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