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도 등 돌렸다…“남아공전 감독 책임 맞아, 졌잘싸도 아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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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도 등 돌렸다…“남아공전 감독 책임 맞아, 졌잘싸도 아닌 경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패를 당한 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안정환은 “완전히 깨끗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며 “잘못됐다면 축구협회도 바꾸고 갈아엎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수단을 향해서도 “절실함이 보이지 않았다”며 “‘졌지만 잘 싸웠다’고 말할 수도 없는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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