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담백한 연기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그가 ‘맨 끝줄 소년’을 통해 가장 최현욱다운 서스펜스를 선보인다.
최현욱이 연기하는 이강은 전자공학과 학생이지만 놀라운 문학적 재능을 지닌 인물이다.
그의 연기는 감정을 과하게 쏟아내기보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에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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