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로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졸업생들이 후배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대학가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졸업생 유호철 씨는 "소액 기부는 선배가 후배에게 마음을 전하는 방법"이라며 "작은 정성이 모이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학들은 식사 지원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세대 간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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