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가운데 표준 인프라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정부의 공공분야 디지털자산 수탁 움직임에 대해 “민간 수탁이 확산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세청 시범사업 선정은 KDAC의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법인시장에서도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섞인 전망을 내놓았다.
조 대표는 “올해 가장 중요한 목표는 커스터디 기술과 규제 준수 역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국세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수탁기관을 선택할 때 ‘이곳은 믿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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