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27)가 KBO리그에서 마지막으로 승리 투수가 된 날이다.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만난 김경문 한화 감독은 전날 에르난데스 피칭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 감독은 “23일 끝내기 승리를 거뒀기에 (24일 선발) 에르난데스가 (좋은) 무드를 이어갈 거라 기대했다”면서 “(선수가)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고…, 정타를 너무 많이 맞았다”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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