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 열풍에 다이어트식품 신고 급증…장년층 피해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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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열풍에 다이어트식품 신고 급증…장년층 피해도 늘어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열풍과 함께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확대되고 있지만 관련 부작용 신고와 소비자 피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여년간(2020∼2026년 5월)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표방한 건강기능식품 관련 이상 사례 신고는 모두 2천375건 접수됐다.

이상 사례 신고는 건강기능식품 섭취 후 발생한 이상 증상에 대한 신고로, 해당 제품과의 인과관계가 확인된 사례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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