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4% 증가한 74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조경 포함) 계약액이 민간 산업설비 사업 증가에 힘입어 35.8% 늘어난 29조원을 기록했다.
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022년 2분기 82조7천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23년 3분기 45조5천억원까지 감소했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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