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분관인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내년 3월까지 '태화관_시간을 잇는 공간' 기획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집터에서 왕실 궁가, 근대 요릿집, 독립운동의 현장, 사회복지 공간으로 이어진 태화관 터의 역사와 기억을 살펴볼 수 있다.
다음 달 24일에는 배우성 서울시립대 교수가 조선시대 태화관 터의 능성 구씨를 주제로 강연하고, 내달 31일에는 이준우 강남대 교수가 태화의 역사와 사회복지사업 발전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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