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6일 이뤄진다.
앞서 법원은 지난 23일 민중기 특별검사팀과 방송사 등의 신청을 받아들여 김 여사의 1심 선고 공판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15일 결심 공판에서 "대통령 배우자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며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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