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소 지하 주차장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 16분께 동작구청 지하 주차장의 한 차량에 불을 지르고 오후 3시 29분께 상도4동 주민센터 지하 주차장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던 인근 주민 등이 방화 현장을 발견하고 불을 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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