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2천300억원 규모 재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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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2천300억원 규모 재정 지원

미 국무부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지진 발생 몇 시간 만에 베네수엘라 국민의 시급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상당한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하며, 베네수엘라 과도정부와 협력할 것을 즉각 승인했다"고 밝혔다.

재정적 지원의 경우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활동하는 월드비전, '사마리아인의 지갑', 가톨릭구호서비스(CRS), 국제의료단(IMC), 국제이주기구(IOM), 세계식량계획(WFP) 등을 통한 5천만 달러 지원금,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베네수엘라 공동기금에 대한 기여금 1억 달러로 구성된다.

국무부는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에 생존자 위치 파악과 구조에 최적화된 수색·구조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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