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韓의원들 "'미국배 건조'·'러 발주 선박 인도' 길 열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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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韓의원들 "'미국배 건조'·'러 발주 선박 인도' 길 열어달라"

한국의 여야 의원들이 미국 의회와 백악관 및 행정부 인사들을 접촉, '마스가'(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촉진을 위한 미 존스법 우회로 마련과 러시아에 대한 선박 수출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한화오션이 러시아가 발주한 LNG 쇄빙선 6척의 건조를 거의 완성했는데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대(對)러시아 제재 탓에 인도하지 못하는 상황도 해결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미를 초청한 오는 9월을 전후해 한반도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을 물었으나, 미국 정·관계 인사들은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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