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정책 경쟁을 벌인 토론회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도 중계됐다.
행사에는 주유엔 일본, 파키스탄, 시에라리온, 트리니다드 토바고 대사 등 외교단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인 파키스탄의 아심 이프티하르 아흐마드 대사는 "후보들과 소통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선출 과정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차기 사무총장은 유엔 최고 외교관으로서 강력한 리더십과 관리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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