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연안국인 오만이 향후 해협 통과 선박에 어떤 통행료도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및 걸프 지역 외무장관들과 가진 회의에서 "해협과 관련한 향후 조치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일은 절대 수반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장관은 이날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통화하고 호르무즈 관리 및 해상 서비스 규정에 관한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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