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자국 주재 루마니아총영사관 폐쇄 '맞불'…드론 갈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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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자국 주재 루마니아총영사관 폐쇄 '맞불'…드론 갈등 계속

루마니아가 러시아제 무인항공기(드론)에 피해를 봤다며 자국 주재 러시아 총영사관을 폐쇄하자 러시아도 같은 조치로 맞불을 놨다.

지난달 29일 새벽 루마니아 동부 갈라치에 날아든 드론 한 대가 아파트 건물에 충돌하며 화재와 인명피해가 나자 루마니아 정부는 이 기체가 러시아제라고 규정하고 자국 콘스탄차의 러시아 총영사관 폐쇄 등 조치를 선언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러시아는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동부 스타로빌스크에 우크라이나군 드론이 떨어져 많은 사상자가 나온 일에서 관심을 돌리려는 의도로 서방이 루마니아 사태를 키운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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