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현 최고경영자(CEO)의 승계 작업이 2인 경쟁 구도로 정리돼가는 분위기다.
이번 승진 인사로 페트노 사장은 CIB 부문 단독 대표를, 로어보는 소비자·커뮤니티은행 부문 대표를 각각 맡게 됐다.
JP모건은 이날 성명에서 "페트노와 로어보를 공동 사장 및 양대 핵심 사업부의 단독 대표로 승진시킨 것은 최고위층의 탁월한 리더십을 지속하게 만들고자 그동안 이사회가 진행해온 승계 계획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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