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는 25일 일본 지바현의 카멜리아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총상금 4억 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쳤다.
그는 “샷이 너무 좋지 않았고 고질적인 실수들이 다 나왔다”며 “그래도 꾸역꾸역 잘 막아가고 있었는데 퍼트를 너무 세게 치면서 하지 말아야 할 실수가 나왔다”고 돌아봤다.
지난해 처음 출전해 공동 33위에 머물렀던 박민지는 올해 다시 이 대회를 찾은 이유로 뛰어난 코스 컨디션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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