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쓰러지는 등 교육 현장 환경이 악화하자 교사들이 파업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도 약 2천400개 학교가 비슷한 조치를 했으며, 문을 연 학교에서도 출석률이 낮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교사 노동조합들은 25일 공동 성명을 내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 노동환경이 위험에 처했다"며 당국에 폭염 대책을 요구했지만 "아무런 조처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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