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한 30여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면서 공포감이 추위와 불면의 고통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도 1812년 카라카스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1만5천명~3만명이 숨졌고, 1900년에는 규모 7.7의 지진으로 건물 약 300채가 무너졌다.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1967년 카라카스 지진으로는 236명이, 또 1997년 북동부 카리아코 지진으로는 73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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