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는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도 안심하긴 이르다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종전 MOU 체결 이후 유가 하락과 수요 증가로 기업들이 이전에 부담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쉬워질 거라는 점도 중기 인플레이션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ECB는 이란전쟁 이후 주요국 중앙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11일 정책금리를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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