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을 확정하고,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연 3.6조 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집중 투자하는 한편, 혈액검사 등 검체검사와 CT·MRI 검사의 과다지출 연 2.6조 원을 절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행 건강보험 수가체계 도입(2001년)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연 3.6조 원을 지역·필수의료 강화에 투입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 중 하나는 지역에 따라 수가를 달리 적용하는 ‘지역 우대수가’ 원칙의 최초 확립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컬월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