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를 열심히 했더니 힘이 붙은 것 같다.”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두산 베어스 박준순(20)이 맹타를 터뜨리고 있다.
대전 3연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두산은 5위(36승 37패 2무)를 지켰고, 한화는 6위(34승 37패 2무)를 유지했다.
흐름이 묘하게 바뀌려는 순간, 7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박준순이 솔로포를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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