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현지 매체 뉴스24는 멕시코전 패배, 체코전 무승부, 한국전 승리로 이어지는 자국 대표팀의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여정을 "할리우드 대작 영화에 어울리는 각본"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들은 이날 남아공 대표팀이 응원전 열세에도 승리를 거뒀다는 점도 부각했다.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새벽잠을 설친 남아공 교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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