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긴' 그 외인 감독, 남아공 영웅 됐다…"브로스 동상 세워줘" 남아공 GK 찬양→"우리에게 믿음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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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긴' 그 외인 감독, 남아공 영웅 됐다…"브로스 동상 세워줘" 남아공 GK 찬양→"우리에게 믿음 심어줬다"

벨기에 국적 휴고 브로스 남아공 대표팀 감독을 향해 "동상을 세워줘야 한다"는 찬사까지 나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남아공 대표팀 골키퍼이자 주장인 윌리엄스는 한국전 무실점 승리 이후 감독 휴고 브루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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