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조끼 입고 뒤늦게 출격한 손흥민, 패배 충격에 울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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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조끼 입고 뒤늦게 출격한 손흥민, 패배 충격에 울지도 못했다

25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걸린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이 시작됐을 때, 손흥민(34·LAFC)은 그라운드에 없었다.

그는 벤치 조끼를 입고 있었다.

앞선 세 번의 월드컵 무대에서 손흥민은 항상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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