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몬테레이 인터뷰] ‘악성댓글 피해’ 설영우 “못했으니까 졌다…비판 감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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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몬테레이 인터뷰] ‘악성댓글 피해’ 설영우 “못했으니까 졌다…비판 감당해야”

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설영우(28·츠르베나 즈베즈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를 인정했다.

그는 “못했으니까 졌다.잘했으면 이겼을 것이다.우리 대표팀이 상대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며 “우리만 더운 것이 아니라 상대도 같은 조건이었다.더위는 패배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설영우는 “선수들 분위기가 많이 처진 것은 사실이지만 끝난 것이 아니다.다음 경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며 “지금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우리는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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