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내뱉은 40대 여성이 구속됐다.
오후 3시 44분쯤 심사를 마치고 나온 김 씨는 눈물을 흘리며 “모든 게 다 억울하다”며 “(경찰한테) 욕을 들은 것도, (내가) 욕을 한 것도, 침 뱉은 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찰한테) 폭행도 당했고 목도 졸렸다”며 “당한 것을 앞으로 다 공개하겠다.기다려달라”고 소리치며 법원 청사를 떠났지만, 결국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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