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모 재산 노렸나…1억 빼간 큰아들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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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모 재산 노렸나…1억 빼간 큰아들의 '두 얼굴'

치매를 앓는 70대 노모를 돌보겠다며 함께 살기 시작한 큰아들이 어머니 통장에서 1억 원이 넘는 돈을 빼내 개인 빚을 갚는 데 사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결국 A 씨와 동생은 어머니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성년후견인 선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A 씨는 “어머니 재산을 지키고 싶은데 빚이 많은 오빠가 후견인이 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며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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