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시즌 21번째 홈런을 치며 1위 오스틴 딘(LG 트윈스)을 1개 차이로 추격했다.
김도영은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주중 3연전 3차전에 3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소속팀 KIA가 1-0으로 앞선 3회 2사 3루 상황에서 키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김도영의 올 시즌 21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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