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9차전에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전 설종진 감독은 "일요일(21일)부터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를 뛰었고, 중견수로도 나갔다.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아서 콜업했다"며 "이주형에게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으니 땅볼을 쳤을 때 그냥 천천히 뛰어도 괜찮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키움 관계자는 "이주형은 1회초 수비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며 "경과를 지켜본 뒤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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