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왕좌 지키려 美로"…SK하이닉스 ADR 상장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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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왕좌 지키려 美로"…SK하이닉스 ADR 상장의 두 얼굴

SK하이닉스가 약 45조원 규모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한다.

2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ADR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확보 등 투자에 활용할 방침이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용인·청주 시설 투자에 사용한다고 밝혔지만 전체 투자 여력이 커지는 만큼 광주·전남 등 신규 생산 거점 투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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