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격돌…노 "최소 생존비용" 사 "소상공인 한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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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격돌…노 "최소 생존비용" 사 "소상공인 한계"(종합)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최저임금을 얼마로 정할지를 두고 25일 노사가 격돌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9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각자 지난 23일 회의에서 제시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근로자 측은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16.3% 인상한 1만2천원을 제시했지만 사용자 측은 1만320원 동결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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