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 민주·인권·평화 가치와 첨단 인공지능(AI) 인프라를 K-웹툰과 융합해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지난 23일 조선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발제자들은 프랑스 앙굴렘 만화축제를 벤치마킹한 세계 최초의 '광주 국제 민주인권평화 만화비엔날레' 및 인권만화상 제정을 제안했으며, 광주의 첨단 AI 기술 인프라를 만화·웹툰과 융합하는 실증형 지원 방안과 독자적인 클러스터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행사를 주최한 정준호 의원은 만화비엔날레와 AI 웹툰 융합센터가 국가 사업으로 격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와 입법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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