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방한’의 역설···유통가 ‘화색’ 속 울상 짓는 관광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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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방한’의 역설···유통가 ‘화색’ 속 울상 짓는 관광업계

급격한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이 묶인 사이 주요 소비가 유통·뷰티·의료 분야로 쏠리면서 관광업계로까지 상승 효과가 이어지지 못한 탓으로, 수요 전환에 맞춘 산업의 본질적 체질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관광객은 늘었지만 소비는 기존 관광 생태계를 거치지 않게되는 새로운 구조가 만들어졌고, 결과적으로 패키지 형태의 관광상품의 급격한 위축을 가져왔다는 설명이다.

관광객은 한국 여행을 위해 OTA를 이용하지만 예약 수수료와 플랫폼 이용 데이터는 국내 관광산업이 아닌 글로벌 플랫폼으로 축적되며, 국내 관광산업에 남는 부가가치는 제한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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