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귀여운데… 맨손으로 만지면 발진 부르는 노란 꽃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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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귀여운데… 맨손으로 만지면 발진 부르는 노란 꽃의 정체

길가에 핀 꽃은 대수롭지 않게 보이지만, 일부 식물은 줄기나 잎을 꺾는 순간 피부 자극을 일으키는 즙을 낸다.

이름이 익숙하고 예부터 약초로도 불렸지만, 맨손으로 꺾거나 만지면 노란 즙이 피부와 눈을 자극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애기똥풀은 줄기나 잎이 꺾이면 노란 즙이 배어 나오는데, 이 즙이 손에 묻은 뒤 얼굴이나 눈가로 옮겨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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