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과밀수용 등 교정행정의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교정 환경 변화에 맞춘 조직 혁신을 추진하기 위하여 한시적 전담 조직인 자율기구 ‘교정미래혁신단’을 신설하고, 6월 25일 14:00 현판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복합·다변화되는 미래 교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교정·교화 및 재범방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정공무원 직급체계 개선, 현장 인력 확충 등 교정행정 전반에 걸친 조직 혁신 과제를 발굴·검토하여 미래 교정 조직 개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날 현판식에서 “과밀수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교정·교화를 할 수 없고, 교정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재범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된다”며, “2026년을 ‘교정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수용 환경을 정상화하는 한편, 실효적인 재범방지 정책 수행을 위한 근본적인 교정 조직 혁신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