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실수다”…모두 잘했다더니 실점 당시 실책 고백한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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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수다”…모두 잘했다더니 실점 당시 실책 고백한 '한국 선수'

이날 경기 전까지 조 2위였던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이날 남아공은 경기 내내 수비적인 운영을 펼치면서도 날카로운 역습으로 한국을 위협했다.결국 후반 18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체팡 모레미의 낮은 크로스를 마세코가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카스트로프는 이 실점 장면에 대해 자신의 책임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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