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상원에서 이란 철수 결의안이 통과된 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상원 공화당 의원들과의 비공개 오찬에서 격분했다는 보도다.
오찬에 참석한 상원의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결의안에 찬성한 리사 머코스키 상원의원에 대해서도 "끔찍한 사람"이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고 한다.
존 케네디 공화당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결의안 통과에 대해 "마치 살인 말벌처럼 격분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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