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펀드 사무총장 "에볼라 엄중…말라리아 예방 연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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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펀드 사무총장 "에볼라 엄중…말라리아 예방 연계해야"

"아프리카의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상황이 엄중한 만큼 감염 자금을 재조정해 사용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에볼라 대응에서 최우선 과제는 고열 등 초기 증상이 유사한 말라리아 예방입니다.".

우간다에도 에볼라 대응을 돕기 위해 180만달러가 승인돼 진단 도구, 질병 감시, 환자 관리 및 감염 예방·통제 물품 공급에 사용된다.

샌즈 총장은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보건 시스템 구축과 관련, "대외 자원의 급격한 축소는 각국이 자생력 확보를 서둘러야 한다는 당위성을 보여준다"면서 "그러나 이는 점진적인 여정으로, 너무 갑작스러운 원조 중단은 그간의 보건 성과를 무너뜨리고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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