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이번 수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전광훈 목사 등 사랑제일교회 관계자와 자유통일당 전 대표 등 6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하면서 이뤄졌다.
선관위는 해당 자금이 대여금으로 신고됐음에도 원금과 이자가 거의 상환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대여 형식을 빌린 사실상의 정치자금 기부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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