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기 생명 빼앗은 것"…판사 질타에 눈물 흘린 베트남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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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기 생명 빼앗은 것"…판사 질타에 눈물 흘린 베트남 유학생

추운 겨울 갓 태어난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담아 유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국적 유학생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기숙사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인근에 버린 베트남 출신 유학생.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6시 30분께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기숙사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인근 건물 앞에 갓 태어난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담아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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