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보유했던 부동산이 투기 목적으로 구입한 것 같지는 않다'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의 질의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여러모로 다주택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한때 오피스텔을 포함해 주택을 4채까지 보유했다가 3채를 차례로 처분, 최근 1주택자가 된 데 대해서는 "정부 관료가 된 이상 정책에 맞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한 후보자는 경기 양평군에 보유한 농지에 위법한 건축물이 설치돼 원상회복하라는 행정처분을 받았던 데 대해서도 "잘 몰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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