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아닌 권선징악"…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완성할 아빠 유니버스 '김부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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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아닌 권선징악"…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완성할 아빠 유니버스 '김부장' [종합]

그는 "액션 드라마를 또 하고 싶어서 대본을 받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 안에 '김부장'의 서사와 딸을 홀로 키우다가 사라졌을 때 찾아 나서는 그 아빠의 심정이나 상황이 저에게 도전이 될 것 같았다"라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특히 SBS에는 13년 만의 복귀다.소지섭은 데뷔작과 첫 주연작을 했던 SBS가 자신에게는 고향 같다며 "작품의 타율이 좋았던 만큼, '김부장' 역시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실제로 딸을 가진 아빠는 아니기 때문에 캐릭터에 어떻게 공감했는지 묻자 소지섭은 "같이 촬영을 함께한 수민 양을 보며 도움을 받았다.

쉽지는 않았다"라며 "근데 '광장'을 비롯해 다른 드라마와 액션을 비교하면 전작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불로 뛰어드는 부나방 같은 인물의 액션을 그렸다면, '김부장'은 딸아이와 함께 살고 싶어서 딸을 찾는, 처절하게 보이는 모습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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