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작전을 진행 중인 육군 1사단 쌍용여단 돌격대대는 파주시 파평면 파평산 유해발굴 현장에서 국군 추정 유해 5구와 숟가락, 손목시계, M1탄 등 유품 56종 1천122점을 발굴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1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진행되는 이번 6·25 전사자 유해발굴은 개토식 이후 돌격대대 장병들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파평면 눌노리 파평산과 금파리 260고지, 문산읍 운천리 일대에서 2026년 6·25 전사자 유해발굴작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유해발굴작전에 참가한 최남준 상병은 “할아버지께서 6·25전쟁 참전용사이신데 군 복무 간 유해발굴작전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영광이었다”며, “6·25전쟁에 참전하여 조국을 지키다 산화하신 선배 전우님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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