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결은 지난 16일 막을 올린 연극 ‘꽃, 별이 지나’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꽃, 별이 지나’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가족, 친구 간의 상처와 원치 않는 이별의 고통을 겪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무대에서 아픔을 지닌 캐릭터 지원 역을 맡아 표정은 물론 몸짓, 목소리 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선사했던 고보결은 제주도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주인공 미호 역으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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