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① 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일본 출판업계와 기모노 장인의 비책 ③ '문화재적 가치를 보존하다'…일본 교토 니시진오리의 전통 계승 노력 ④ 한-일 청년 세대 교류의 장을 열어 더 넓은 시장을 꿈꾸다 ⑤ '발전 의지에 방점을'…산업 지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다 니시진오리직물회관 내부.
홍 교수는 "지역의 전통산업을 세계화하는 것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일본의 기모노 또는 니시진오리 산업의 청년 세대와 대전의 맞춤패션 및 한복거리 청년 세대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준다면, 각국의 청년들에게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교수는 "역사적으로도 충청권에 터전을 잡았던 백제와 일본은 문화적으로 교류한 경험이 아주 풍부하다"라며 "당시에도 양국이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개척했던 만큼, 오늘날에서도 대전은 물론 충남·충북·세종 등 충청권 전역의 전통산업과 일본의 전통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것도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