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합당 늦어지면 23대 총선 분열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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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합당 늦어지면 23대 총선 분열 가능성 커"

황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2028년 총선에서의 분열 가능성은 커진다"며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들이 이러한 문제의식에 공감하고 나름대로의 비전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2년 뒤 총선이 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3당 구도로 치러질 경우 민주당의 의석 상실이 불가피하단 전망을 내놓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은 주요 격전지에서 조국혁신당 후보가 범여권 및 민주진영의 표를 민주당 후보와 나눠가질 경우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할 것이란 주장이다.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민주당(김용남), 조국혁신당(조국)을 제치고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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