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가 나온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배들의 탈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30여척이 해협에서 빠져나오는 것으로 관측되는데, 해협에서 나온 한국 선박 13척 중 11척이 지난 22일 이후 약 사흘 사이에 이동했다.
여러 요소 중에서도 특히 호르무즈 해협 수로의 기뢰 부설 및 제거 상황이 선박 이동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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