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이 25일 이임식을 끝으로 민선 8기 4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제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던 4년이었다"며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이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고양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양시 1호 세일즈맨이라는 각오로 기업과 투자 유치에 직접 뛰었다"며 "경기북부 최초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뤘고,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과 기업 이전 등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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